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2019년 (문단 편집) ==== 9라운드 VS [[성남 FC]] (H) 0:0 무승부 ==== ||<-6> '''{{{#ffffff 9라운드 (2019.04.27 18:00)}}}''' || ||<-6> '''경기장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6> '''관중 수 : 5,012명''' || ||<-3> [[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width=50%]] ||<-3> [[파일:성남 FC 엠블럼.svg|width=50%]] || ||<-3> ''' [[인천 유나이티드|{{{#ffffff 인천 유나이티드}}}]] ''' ||<-3> ''' [[울산 현대|{{{#ccb366 성남 FC}}}]] ''' || ||<-3> {{{#black 0 }}} ||<-3> {{{#black 0 }}} || || ''' {{{#ffffff 시간 }}} ''' || ''' {{{#ffffff 득점자 }}} ''' || ''' {{{#ffffff 도움자 }}} ''' || ''' {{{#ccb366 시간 }}} ''' || ''' {{{#ccb366 득점자 }}} ''' || ''' {{{#ccb366 도움자 }}} ''' || || - || - || - || - || - || - || ||<-6> '''Man of the Match : [[부노자]] ([[인천 유나이티드|인천]])''' || ||<-12> '''{{{#ffffff 인천 유나이티드 리그 9라운드 (vs 성남) 포메이션}}}'''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2> FW [br] [[김보섭]] || ||<-4> FW [br] [[정훈성]] ||<-4> MF [br] [[이정빈(축구선수)|이정빈]][br][[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height=18]] 50'[br] (71' [[문창진]]) ||<-4> FW [br] [[정동윤(축구선수)|정동윤]] [br] (77' [[이준석(축구선수)|이준석]]) || ||<-6> MF [br] [[박세직(축구선수)|박세직]] ||<-6> MF [br] [[임은수(축구선수)|임은수]] || ||<-3> DF [br] [[김진야]] [br] (83' [[김승용]]) ||<-3> DF [br] '''[[고르단 부노자|부노자]]''' ||<-3> DF [br] [[김정호(축구선수)|김정호]] ||<-3> DF [br] [[김동민]] || ||<-12> GK [br] [[정산(축구선수)|정산]] || ||<|4><-12> '''{{{#ffffff 서브}}}''' || GK || [[이태희(1995)|이태희]] || || DF || [[곽해성]], [[양준아]] || || MF || [[최범경]] || || FW || - || }}} || 임중용 감독대행의 두 번째 리그 경기이며, [[남준재]], [[스테판 무고샤|무고사]]는 아직 부상 때문인지 출전하지 못했고 [[허용준]]은 전날 FC 서울과의 R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결장했다. 선발 라인업은 [[정산(축구선수)|정산]] - [[김동민]], [[김정호(축구선수)|김정호]], [[고르단 부노자|부노자]], [[김진야]] - [[임은수(축구선수)|임은수]], [[박세직(축구선수)|박세직]] - [[정동윤(축구선수)|정동윤]], [[이정빈(축구선수)|이정빈]], [[정훈성]] - [[김보섭]]으로 나왔는데, 실제로는 정동윤이 풀백으로 뛰고 김진야가 올라오는 형세였다. 직전 경기에서 크게 부진한 [[질로안 하마드]]가 명단 제외를 당했고, [[응우옌꽁프엉]]도 자리를 잃었다. 대신 이정빈이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다시 기회를 잡은 경기. 경기 전반적으로 박세직의 폼이 많이 올라오면서 플레이는 훨씬 나아졌고, 수비수들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러나 공격 작업은 그리 수월하지 못했는데, 이정빈의 부진이 치명적이었다. 경기를 풀어줘야 할 공격형 미드필더가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정훈성의 파괴력도 우측에서 뛸 때보다는 아쉬운 점이 있었으며, 김보섭은 우려를 뒤집지 못했다. 후반 막판에 [[문창진]]이 투입되면서 인천은 막판에 기세를 끌어올렸다. 문창진은 드리블, 패스 등 다양한 면에서 인천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직접 슈팅까지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이준석(축구선수)|이준석]]도 들어와 공격에 힘을 보탰지만, 마지막 교체카드인 [[김승용]]은 이번 경기에서도 부진했다. 아슬아슬하게 무언가 만들어 낼 뻔했으나 결국 결실을 내지 못한 채 0 : 0 무승부로 경기는 종료되었다. 공격 조합은 무고사가 빠진 현재 완전하지 못한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었고, 이정빈의 부진도 계속 이어졌다. 그래도 문창진이 폼을 끌어올리기 시작한 점, 돌아온 정동윤이 선발로 잘 자리잡은 점, 안정화된 수비진과 박세직의 활약 등 긍정적인 면도 많이 드러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